기본 의뢰

자연 안료 작품 의뢰

지정한 장소의 흙을 모아 정제하고, 그 안료로 캔버스에 그리는 의뢰입니다. SOL과 같은 방식으로, 한 층 한 층 자연의 색을 쌓아 약 6~9개월이 걸립니다.

자연 안료로 채색 중인 캔버스
의뢰 작품은 SOL과 같은 유리판 위 연마, 아마유 채색 방식으로 진행됩니다.
대상
개인·기업의 기념 작품, 공간 위탁 작품
결과물
캔버스 작품 1점 + 안료 견본 3종
규모
30×30cm ~ 120×120cm (협의)
기간
약 6~9개월 (흙 상태에 따라 변동)
제공자
Cascade Method 대표 화가
장소
서울 강남 작업실 + 현장 채집
준비물
채집 흙 (또는 현장 안내), 채색 방향
제약
유해 물질 함유 흙은 정제 후에도 사용 불가
진행 과정

여섯 단계의 손길

1주차 · 상담

이야기를 나누다

어떤 장소의 흙인지, 작품이 놓일 자리와 바라는 울림을 들립니다. 전화 또는 방문 상담.

2~3주차 · 채집

흙을 모으다

직접 현장에 가서 모으거나, 보내주신 흙을 작업실에서 받아 성분과 입자를 확인합니다.

4~6주차 · 정제

물로 씻고 가라앉히다

두 번 가라앉혀 가장 고운 입자만 남기고, 3~5일 햇볕에 말립니다.

7~8주차 · 시조

색 견본을 만들다

아마유와 섞은 안료로 작은 판에 견본을 올려, 방향을 정한 뒤 사진으로 보내드립니다.

3~8개월 · 채색

한 층 한 층 그리다

캔버스에 안료를 올리며, 한 층이 마르기를 기다려 다음 층을 준비합니다. 중간 사진을 정기적으로 전달합니다.

마지막 · 전달

유광을 두르다

마지막 얇은 아마유를 덮어 색을 가두고, 안료 견본과 함께 작품을 전달합니다.

포함 · 제외

분명히 짚어둔 것들

포함되는 것

  • 현장 채집(서울·수도권) 또는 보내주신 흙 정제
  • 두 번 수세 정제와 햇볕 건조
  • 안료 견본 3종과 채색 방향 협의
  • 캔버스(프라임 처리)와 아마유, 유광
  • 진행 중 사진 회신 3회
  • 최종 작품 액자(목제) 및 견본 세트

제외되는 것

  • 유해 물질이 확인된 흙의 사용 (정제 후에도)
  • 채집이 어려운 사유지·문화재 보호구역 현장
  • 캔버스 120×120cm 초과 규모 (별도 협의)
  • 배송 외 설치 인력 (요청 시 별도 견적)
  • 보존 처리 후 1회 외 (사후 보존은 별도)
요금 기준

시작가와 산정 방식

자연 안료 작품 의뢰는 30×30cm 기준 시작가 1,800,000원에서 시작하며, 규모·채집지·정제 난이도에 따라 달라집니다. 채집이 먼 지역이거나 흙의 입자가 거친 경우 정제 시간이 늘어 요금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.

상담 시점에 채색 방향과 규모를 정하면 확정 견적을 드립니다. 작업 시작 전 총액의 30%를 계약금으로 받고, 나머지는 전달 시 정산합니다. 자세한 내용은 요금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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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단계

당신의 장소 이야기를 들려주세요

어떤 흙인지, 그 자리가 어떤 의미인지 적어 보내주시면 영업일 기준 3일 안에 회신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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